재능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은 특별히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는 특정 부분을 찾아내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것이다.

  • 노엘 터치(미시간 경영대학원 교수) - Comfort Zone, Learning Zone, Panic Zone
    Comfort Zone에서는 실력이 늘지 않고 Panic Zone에서는 너무 어려워 접근 방법조차 알지 못 한다.
    Leaning Zone을 제대로 파악하는게 중요!(칙센트미하이가 말한 몰입의 영역과 비슷하다)

  •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할 때 제대로 연주했는지 아닌지 당신이 어떻게 알겠는가?

  •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교사,코치,멘토의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 사람들은 대개 특정 활동을 계속해서 반복하는 것을 두고 연습이라고 하지만 그런 연습은 그다지 효과적이지 않다.
    무심코 하는 연습보단 오래 하기 힘들 정도의 집중이 필요한 연습을 해야한다.
    뛰어난 운동선수들조차 연습 시간을 제한하는 것이 집중력을 유지하는 비결이라고 밝혔다.

  • 잘하는 법을 이미 알면서 무언가를 하는 것은 즐겁다. 하지만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은 그와 정반대의 것을 추구한다(지루하다). 연습이 끝난 다음에는 타인의 피드백을 통해 아직 미흡한 부분이 어디인지 정확히 찾아내야하고 가장 고통스럽고 힘든 부분을 반복해야한다. 우리를 위대함의 길로 인도하는 길이 쉽고 재밌다면 누가 그 길을 마다하겠는가? 사람들이 대부분 그런 연습을 하지 않기 때문에 당신은 그만큼 차별화된 존재가 된다.

  •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만 하는 것이 재능을 단련시키는 데에 전부인가?
    아니다. 개인의 신체적 변화나, 주변 환경, 그 연습이 얼마나 훌륭하게 설게되었는가 등을 배제하지 않을 수 없다.

  • 연습은 반사적으로 잘하는 것이 아니다. 흔히 사람들은 위대한 성과자들이 아주 오랫동안 연습해 왔고 같은 일을 수없이 반복해 왔으니까 그 일을 반사적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 그들이 연습을 통해 습득한 것은 반사적으로 하지 않는 능력이다. 그들은 자동장치가 작동해 발전을 멈춘 상태가 되지 않도록 스스로 노력한다. 편안함과 거리가 먼 일을 지속적으로 수행한다. 그것이 바로 그들이 자기 분야에서 오랫동안 최정상의 자리를 지키는 방법이다.

  • 연습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인식하고,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그것이 결국 개인의 한계를 넘도록 해준다.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으로 여러 해를 보내면 실제로 몸과 뇌가 변한다. 이것이 위대한 성과자가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른 존재처럼 보이게 만드는 이유이다.->’미엘린’이라는 물질이 생성된다.

실생활에서의 연습 방법

음악 모델

프레젠테이션:준비한 발표문을 분석하고 각 부분마다 가장 강력하게 전달해야 할 핵심 느낌을 결정하고 반복적으로 연습하되 녹화한 영상을 보면서 피드백을 받아 그 느낌을 더 효과적으로 낼 수 있도록 연습.

체스 모델

수 많은 케이스 스터디를 하면서 나라면 어떻게 할 것인지 연습.

스포츠 모델

스포츠 선수들이 기본적인 체력에 집중하는 것처럼 일상 생활에서도 해당하는 능력이 요구하는 기초적인 부분에 있어 녹슬지 않게 주기적으로 연습(기초 수학/회계/과학 등 예전에 이미 봤던 교재를 보며 기본적인 기술을 다시 살펴보기)
메타인지를 통해 자신이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 인식

  • 사후 평가를 통해 무엇을 못 했고 잘 했는지, 개선되어야할 부분은 무엇인지 평가.
  • 큰 그림 그리기 - 하버드 경영대학원의 마이클 포터 교수는 기업에 자문을 할 때 해당 기업과 그 관련 산업을 철저히 연구하면서 준비한다. 도서관에서 20시간 정도 집중해서 파고들면 그 분야에 대해 CEO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게 된다고 한다. 이 때 중요한 것이 큰 그림을 그리면서 해당 분야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사고 모형을 구축하는 것.

기업에서의 적용 사례

  • 직원은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능력을 키우고 성장한다는 사실을 이해

  • 최고의 기업이 직원에게 업무를 배분하는 방식은 운동 코치가 선수에게, 음악 교사가 제자에게 연습할 내용을 정해 주는 방식과 매우 흡사하다. 즉 현재 능력의 범위를 넘어설 수 있도록 가장 중요한 기술을 단련시킨다,

  • 권위가 아닌 영감을 통한 인재 양성이 가장 효과적임을 이해

  •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은 굉장히 힘든 과정이기 때문에 강력한 동기부여 없이는 누구도 오래 버티지 못 한다. 저성과자에 대해 해고나 강등 등 부정적인 유인으로 관리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제임스 코프먼은 혁신은 모두 동일한 발달 과정의 연속선상에 있으며 참신하고 개인적으로 유의미한 해석(mini-c)에서 출발해 개인들 상호간에 의미있는 것으로 인정하는 단계(little-c)를 지나 훌륭한 창의적 성과(big-c)로 나아가는 궤도로 따른다고 한다. 이는 창조성이라는 부분도 타고나는 것이 아닌 신중하게 계획된 연습을 통해서 계발할 수 있다는 걸 뜻한다. 창조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의시적인 노력에 가깝고 어떤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를 갈망하고, 그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며, 혁신을 지향하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 창의적인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나에게 이익이 될까?)이 아니라 과업(이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에 초점을 맞추었다.

  • 열정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이 가능하다. 어느 분야이건 세계적 수준의 대가들에게는 더 나아지려는 열정이 있지만, 그들 대다수도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어릴때부터 연습을 시작하는 음악이나 스포츠 등의 분야에서 아이들에게는 일정량의 강요가 불가피하다는 사실이 그것이다. 관련 지식을 습득하는 데만 몇 년이 걸리는 특정 분야에서 장차 최고의 자리에 서게 될 사람들도 젊은 시절엔 자기 길을 분명하게 정하지 못한 경우가 흔했다.